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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신현은 하북성중부에 위치해 있고 북위38°43′-39°02′, 동경115°38′-116°07′사이에 처해있으며 난온대대륙계절풍기후이다. 총면적 은738.6평방키로미터인데 그중 수역면적이 2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전 현에는 3개의 향과 9개의 진이 설치되여 있고 173개의 자연 촌과 210개의행정촌으로 나뉘는데 그중 순수 수역촌은 39개이다. 전 현 인구는 40만명인데 그중 수역 인구는 10만명이다. 한족이외에 또 몽고족, 회족, 위글족, 묘족, 쫭족 등 14개의 소수민족이 있다. 현정부 소재지인 안신진은 안신현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자 북경과 천진, 석가장의 후배지로서 북으로는 북경과 162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동으로는 천진과 159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석가장과 187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교통이 발달하고 관광에 편리하다.
        안신현은 그 역사가 유구한바 일찍 신석기 시대에 벌써 인류가 집거하여 거주하였다. 예로부터 뭇영웅들이 겨루고 병사들이 쟁탈하던 곳으로서 전국시대에는 “연나라의 남쪽끝이고 조나라의 북쪽 변계”었으며 조북구라는 지명도 여기에서 생겨난 것이다. 조나라에서는 갈성(지금 안주현 정부소재지)을 쌓았고, 연나라에서는 삼대, 혼니성(지금의 안신진 정부소재지)을 쌓았는바 현내부에서 이 세개 성의 대치는 안신의 중요한 지리위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지금 경내 서쪽부분은 동한말기로부터 현을 건설한 기록이 있는데 당시 의정현이라고 불렀다. 조대가 바뀜에 따라 현의 이름도 바뀌었는바 송나라에서는 순안군을 건립했고, 금나라때는 안주로 바뀌었다. 동북부는 금나라에서 악성촌을 건립한 이래 원나라에서 다시 신안현으로 이름을 고쳤고 명나라, 청나라때는 그대로 불렀으며 도광12년에 신안현을 안주에 귀속시켰으나 유명무실하였다. 민국 3년에 안주, 신안 이두곳의 첫글자를 따서 안신현으로 명명하였다.
        유명한 국가 4A 관광풍경구역인 백양전은 바로 안신경내에 위치해 있는데 백양전은 그 수역이 넓고 파도가 호탕하며 그 끝이 하늘가에 이어지는바 총 면적은 366평방키로미터에 달한다. 호수구역은 3700개의 해자, 12만무의 갈대밭, 5만무의 연꽃밭에 의해 크기가 서로 다르고 형태가 서로 다른 143개의 작은 호수로 나뉘어졌다. 백양전은 사계절 모두 그 각이한 아름다움이 있고 수산물자원이 풍부하여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근년에, 안신현 당위원회, 현정부의 관광업흥기 전략실시에 따라 백양전의 생태자원을 충분히 이용하여 일련의 관광 인프라설비를 구축하여 운영에 투입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관광관리를 인입하여 전문 감독검사관리부문을 설립함으로써 질서관리를 강화하였는바 연속 2년간 백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접대하고 관광직접수입은 천만원(인민폐)을 넘겼다.
        백양전 관광업은 빠른 속도의 발전을 가져왔다. 백양전은 국가로부터 4A급 관광풍경구로 평의받았고 2002년에는 성정부로부터 성급 습지자연보호구로 평의받았다. 2003년에는 성공적으로 제17기 전국 연꽃전시회를 개최하였고 2004년에는 국가 관광국에서 편집한 “중국 공인 골든관광 800곳”에 입선되였다. 2005년 안신현정부는 기존의 백양전 문화원, 대관원, 원앙섬, 백양전의 창문 등 대형 풍경구의 기반에서 56.8키로미터의 환백양전 관광전문라인을 대거 개척하여 백양전의 생태미환경을 충분히 보여주고, 당시의 항일장거를 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녹색의 충격, 붉은 색의 진한 감동을 선물한다.
        안신의 향진기업은 발전이 아주 빠르며 8개의 기둥산업, 즉 관광, 양식, 오리깃털, 모방직, 복장, 신발제조, 제련업이 있어 그 발전 전망이 아주 낙관적이며 전 현GDP생산액은 23억에 달한다. 아울러 전력, 교통, 통신, 교육위생 등 인프라건설도 날따라 새로워져 전례없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 현당위원회, 현정부의 인솔하에 새롭게 변신한 안신은 곧 세인들앞에 나타날것이며 화북명주 백양전이라는 이 이름은 전국, 나아가서는 전세계에 알려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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