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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전은풍경이수려하고자연보물이많으며걸출한사람들을배출한영적인땅이다.
       백양전은 역사가 유구한바 약 1만년이전에 형성되었다. 백양전은 예로부터 풍경이 수려하고 기후가 좋기로 유명하여 많은 문인들과 고관대작들이 여기에 와서 여행하고 관광하였으며 대량의 시와 노래를 썼으며 또 많은 이야기들을 남겼다. 명나라의 주태황제, 청나라의 강희황제, 옹정황제, 건륭황제 등 제왕들은 여러차례 백양전에 왔었다.
      안신현백양전은또오래된혁명지역이다. 항일전쟁시기, 백양전에서활약하던유격대—연령대는지형의우세를이용해작은배를타고갈대사이를출몰하고망망한호수속을누비며하나또하나의항일구국의쾌거를이루었다.
      백양전을 제재로 한 문학작품은 국내외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목청이 쓴 “연령대”. 손리의 “연꽃전”, 서광요의 “병사 장알”은 모두 백양전을 노래한것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히 알려져 있다. 유명한 작가 손리, 양빈, 원천리, 서광요, 양말, 목청, 공궐, 원정 등은 모두 뱅양전에서 생활하였고 전투에 참가했었다. 그들의 작품은 청신하고 아름다우며 향토색채가 농후하고 시대적인 특색이 선명하다.
      손리는 “연꽃전”중에서 우리들에게 연꽃잎을 방패로 일본놈들의 기선을 매복습격하던 호남아들을, 달빛아래서 천을 짜며 신선한 연꽃의 향기를 마시던 수생아주머니를 묘사하고있다. 이는 이미 사람들에게 잊을수 없는 이미지로 부각되였다. 중국문단의 중요한 한갈래 문학학파—“연꽃전파”:는 바로 여기서 생겨난 것이다. 공궐, 원정의 “새 아들딸 영웅전”에서 묘사한 영웅아들딸들의 사적은 한세대 또 한세대의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광요가 부각한 “병사 장알”의 이미지와 백양전영웅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명작가 유소당, 총위희 등은 모두 “연꽃전 파”의 주요작가들이다. 항일전쟁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들은 백양전이라는 한개 문학시대의 휘황을 만들어냈으며 우리나라 현대문학사상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되고 있다.
      백양전의 사계절은 경치가 각이하여 그 아름다움이 끝이 없다. 봄이 되면 보라색의 갈대가 땅을 헤치고 싹트는데 봄바람과 밝은 해빛을 거쳐 갈대싹은 보라빛으로부터 점차 푸른색으로 변해 호수를 온통 푸르게 물들인다. 그 사이로 하얀 돛이 점점이 나타나고 고깃배들이 줄줄이 이어지면 그야말로 생기로 차넘친다. 한 여름철에는 연꽃이 만발하고 갈대숲사이 어촌의 그림자가 어리며, 새들이 날아예고 물고기가 뛰여 오르고, 개구리와 매미가 합창을 시작하여 천연적인 백양전 자연풍경의 화폭이 사람들 앞에 펼쳐진다.
      가을이 시작되면 호숫물은 더욱 맑아지는데 갈대들에는 보라빛의 왕벚이 열리고 호수가에는 곡식이 익는 냄새가 구수하게 실려온다, 가을바람에 온 호수가 너울너울 춤추고 맑은 물 과 푸른 하늘은 시원한 자연을 선물한다. 여기는 북국의 물고기와 쌀의 고향이다. 한겨울에는 온 백양전에 두터운 얼음이 깔리는데 고르로운 얼음위에서 사람들은 썰매를 타고 실북나들듯 움직인다. 스케트타는사람도, 산책하며 거니는 사람들도 모두 대자연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군 한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얼음구멍을 뚫어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도 많은데 잡아올린 물고기들은 얼음위에서 풀쩍풀쩍 뛴다. 눈꽃이 흩날릴때 일망부제한 호수위에 서있으면 천리가 얼음으로 덮히고 만리에 눈이 날리는 북국의 경치를 체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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