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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에서 5일동안 연꽃을 감상하니, 향기로운 연꽃향기는 꿈속에도 나타난다.” 이는 명나라 시인 녹선계가 백양전에서 연꽃을 감상할때에 남긴 구절로서 아주 흥미있는 글이다. 낮에 연꽃을 보면 그 흥미가 오히려 못하고, 꿈속에서 그 연꽃의 향기를 맡는것이야말로 일품이라 할수 있다. 백양전의 연꽃은 화북의 제일로 손꼽히는데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백양전의 연꽃을 더욱 훌륭히 부각하기 위해 안신현 당위원회, 현정부에서는 3660만원을 투자하여 연꽃전내에 부지면적이 2000무인 연꽃대관원을 건설하였다.
     연꽃대관원은 연꽃감상을 주제로 하는 풍경구이다. 연꽃대관원에서는 백양전의 연꽃품종이 단조롭던 현상을 바꾸어 우리 나라 남북각지의 216종의 연꽃품종을 모아놓았는데 그중 진귀한 품종이 156가지이고, 야생품종이 60가지이며 매일 접대할수 있는 관광객인수를 4000~5000명으로 구상하고 있다. 여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품종이 가장 구전한 연꽃전시기지로 되었다.
     연꽃대관원은 “다섯개 구역, 한개 호수”로 구성되었다. 중부구역은 연꽃감상구로서 156가지의 중외 진귀품종을 재배하고 있고 동쪽구역은 등산관광구로서 풍경관광산이 건설되어 있는데 산위에는 관광 정자가 있고 북산기슭에는 낚시터가 있으며 남산기슭에는 모래밭수영장이 있다. 남쪽구역은 휴가레저구로서 별장식 스위트룸이 건설되여 있다.
     서쪽구역은 서비스구역으로서 수생식물상품거리와 선박부두가 있고 북쪽주역은 음식구역으로서 음식배달, 음식거리, 생태정자등이 있다, “일당”은 대관원 중간에 위치한 천무의 연꽃늪을 말하는데 늪의 천무에 달하는 수면위에는 깊은 물에서 자라는 60여종의 연꽃을 도입해 재배하고 있다. 그 중앙에는 총길이가 1560미터에 달하는 부교, 아치교, 잔교를 건설하였고 그위에는 20개의 관광정자와 48개의 레저만이 설치되어 관광객들이 노를 저으며 배놀이를 할수 있다.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연꽃향기와 더불어 사람의 폐부를 씻어주어 도취되게 한다, 그야말로 “다양한 품종의 꽃은 사람의 눈을 활홀케 하고 서로 다른 시기에 피는 꽃은 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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